가지 않은 길 (프랑크푸르트)

하늘 No.127 [연작]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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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Garden]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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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그런 것이 있다 해도
길이라 불리워지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겹쳐 보면
길 위에서
혼자인 사람은 없다.
...
Road that no one has taken.

There is no road that no one has taken.
Even if there was such a thing, it will not be called road.
If the time overlaps, no one is alone on the road.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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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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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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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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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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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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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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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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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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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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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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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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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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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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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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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2.03.07, 2002.03.09, 2002.03.13, 2002.03.14, 2002.03.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쉬본 산책로 (Deutsche, Frankfurt - Eschborn, Schwalbach) Contax T3 Carlzeiss T* Sonnar 35mm f/2.8 Leica M6 Leica M Summilux 35mm f/1.4 Canon D60 EF 28-70mm f/2.8 L, EF 100mm f/2.8 Macro Kodak TMAX 400 Ilford HP5 plus 400 SkyMoon.info 가지 않은 길 (프랑크푸르트) Photo-Image
[Secret Garden] You raise me up (The Collection) 가지 않은 길 (프랑크푸르트) Photo-Image https://youtu.be/9vdkqeshXJM https://youtu.be/sHpwbh9lxxY
You raise me up 나를 일으키시어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의 삶이 힘들고 영혼이 지쳐 마음의 무게에 쓰러질 때 당신이 제 곁에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키시어 강하게 만들어 주시고 뭍 산들의 정상에 서게 하시며 마침내 폭풍의 바다를 건널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곁에 있을 때 나는 강하여지며 당신은 내가 이르지 못할 곳까지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 There is no life'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갈망이 없는 생명은 없습니다. 쉼 없이 뛰는 심장은 언제나 빈약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당신으로 인해 내가 경이로움으로 가득할 때 희미하게라도 영원을 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 - 작사 : Brendan Graham, Rolf Lovland - 번역 : 하늘

https://skymoon.info/a/PhotoEssay/127  

가능하면 부지깽이를 손에 들고 있으란 이야기라네. 하지만 그것을 쥐었다고 잘 타는 불을 자꾸 쑤셔대면 연기도 많이 나고 자칫 꺼지기도 하지. 부지깽이는 그저 주변에 불이 크게 나거나 꺼지지 않게 하려고 있는 것일 뿐 자주 쓸 일이 없다네 [하늘-대화 6 (마음 속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