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풍경 - 선(禪) 7 (Invisible scenery - Zen 7)

하늘 No.964 [연작] 3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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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Cash] Spiritual  


보이지 않는 풍경 - 선(禪) 7 (Invisible scenery - Ze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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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풍경 - 선(禪) 7

문이 둥글지 않은 것은 열고 닫기 편해서겠지...
편함의 모서리는 언제나 날카로운 것 같아.

밖에서 햇살을 받으며 걸려있는 걸레가 가장 깨끗한 걸레일 거야.
가끔씩 사람의 마음도 밖에 꺼내서 말려둬야 해.

휘어진 골목길은 끝이 보이지 않아서 길 것 같지만 대부분 막다른 골목이야.
휘어짐이 이미 그를 의미하는 것일지도 몰라.

보이는 것도 전파도 빛이야, 마치 소리가 바람인 것처럼...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모두 빛과 바람이었지.
세상 가득한 빛과 바람도 모두 어떤 이야기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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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sible scenery - Zen 7 The door is not round, so it is easy to open and close... The corners of ease are often sharp. The mop hanging in the sun outside would be the cleanest. Sometimes, people's hearts need to be taken out and left to dry. A curved alleyway seems long with no end in sight, but most of it is a dead end. Being curved may already mean that. What is visible and what is radio waves are all light, Just as sound is wind... All the stories we shared were light and wind. All the light and wind that fills the world may also be some story.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A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A2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A3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B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B2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B3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B4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B5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C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C2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C3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C4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D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D2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D3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D4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D5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E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E2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E3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E4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E5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F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F2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F3 *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No. G1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Johnny Cash] Spiritual (Unchained-1996) 보이지 않는 풍경-선(禪) 7 (Invisible scenery-Zen 7) Photo-Image https://youtu.be/URr40jjgT7U https://youtu.be/F7_kpLa3fyI
* Spiritual / 영가 (靈歌) [- Jesus, I don't wanna die alone. Jesus, oh, Jesus, I don't wanna die alone. My love wasn't true, now all I have is you. Jesus, oh, Jesus, I don't wanna die alone. 주님, 저는 홀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주여, 오, 주님, 저는 홀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제 사랑은 신실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제가 가진 건 주님뿐입니다. 주님, 저는 홀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 Jesus, if you hear my last breath Don't leave me here, left to die a lonely death. I know I have sinned but Lord, I'm suffering. Jesus, oh, Jesus, if you hear my last breath... 주여, 제 마지막 숨을 들으신다면 저를 이 세상에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외롭게 죽게 내버려 두지 마시옵소서. 제게 죄가 많은 것을 알지만 주님, 저는 고통속에 있습니다. 주여, 제 마지막 숨을 들으신다면... [- -] Jesus, Jesus, all my troubles All my pain will leave me once again. All my troubles, all my pain It's gonna leave me once again. All my troubles, all my pain It's gonna leave me once again. Gonna leave me once again. 주여, 오, 주님, 모든 나의 고난들과 모든 나의 고통들에게서 다시 한번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모든 나의 고난들과 모든 나의 고통들에게서 다시 한번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다시 한번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 Lyrics (작사) : John Coltrane - Translation (번역) : SkyMoon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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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hotoEssay/964  

현실적인 느낌이 강할 수록 그것은 가짜 꿈이다. 꿈이라는 단어의 뜻을 생각해 보라 [하늘-꿈]
  3 Comments
GPGP 03.24 01:09  
[Coffee] 조용하고 차분한 동네의 골목길이 참 보기 좋습니다.
흐린 날과 오래된 집들과 담들 이 잘 어우러져 추억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낡은 담벼락과 칼라풀한 대문은 언제나 이질적이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맑으면서도 하늘님의 사진에서는 공간감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
하늘 03.25 13:44  
커피님 덕분에 모처럼 근교의 골목길 탐방을 했습니다.
오래된 골목길은 왠지 모르게 사람 사는 정감이 있고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님 덕분에 즐거운 출사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하늘 04.03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