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IV

하늘 No.88 [연작]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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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 빛  


사람들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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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자전거 탄 풍경으로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힘들어도 지쳐 쓰러지지 말아요 실패 보는 시간속에서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죠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고 우리 서로의 손을 잡으면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꺼예요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뜨릴 수 없다는 걸 우린 알고 있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 이 연작에 출연하신 분의 사진은 별도 허락 없이 배포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No. 1 사람들 IV Photo-Image No. 2 사람들 IV Photo-Image No. 3 사람들 IV Photo-Image No. 4 사람들 IV Photo-Image No. 5 사람들 IV Photo-Image No. 6 사람들 IV Photo-Image No. 7 사람들 IV Photo-Image No. 8 사람들 IV Photo-Image No. 9 사람들 IV Photo-Image No. 10 사람들 IV Photo-Image No. 11 사람들 IV Photo-Image No. 12 사람들 IV Photo-Image No. 13 사람들 IV Photo-Image No. 14 사람들 IV Photo-Image == 스고이님 == No. 21 사람들 IV Photo-Image No. 22 사람들 IV Photo-Image No. 23 사람들 IV Photo-Image No. 24 사람들 IV Photo-Image No. 25 사람들 IV Photo-Image No. 26 사람들 IV Photo-Image == 무한류님 == No. 31 사람들 IV Photo-Image No. 32 사람들 IV Photo-Image == 나오님 == No. 35 사람들 IV Photo-Image == 리야님 == No. 37 사람들 IV Photo-Image No. 38 사람들 IV Photo-Image == 커피님 == No. 41 사람들 IV Photo-Image No. 42 사람들 IV Photo-Image No. 43 사람들 IV Photo-Image No. 44 사람들 IV Photo-Image No. 45 사람들 IV Photo-Image No. 46 사람들 IV Photo-Image No. 47 사람들 IV Photo-Image == 류비아님 == No. 51 사람들 IV Photo-Image No. 52 사람들 IV Photo-Image No. 53 사람들 IV Photo-Image No. 54 사람들 IV Photo-Image No. 55 사람들 IV Photo-Image No. 56 사람들 IV Photo-Image == 하늘나무님 == No. 55 사람들 IV Photo-Image No. 56 사람들 IV Photo-Image No. 57 사람들 IV Photo-Image No. 58 사람들 IV Photo-Image == 모노님 == No. 61 사람들 IV Photo-Image No. 62 사람들 IV Photo-Image No. 63 사람들 IV Photo-Image No. 64 사람들 IV Photo-Image No. 65 사람들 IV Photo-Image == 말금님 == No. 71 사람들 IV Photo-Image No. 72 사람들 IV Photo-Image No. 73 사람들 IV Photo-Image == 센터님 == No. 81 사람들 IV Photo-Image No. 82 사람들 IV Photo-Image No. 83 사람들 IV Photo-Image No. 84 사람들 IV Photo-Image No. 85 사람들 IV Photo-Image No. 86 사람들 IV Photo-Image == 모리님 == No. 91 사람들 IV Photo-Image No. 92 사람들 IV Photo-Image No. 93 사람들 IV Photo-Image No. 94 사람들 IV Photo-Image No. 95 사람들 IV Photo-Image == 야이야님 == No. a1 사람들 IV Photo-Image No. a2 사람들 IV Photo-Image No. a3 사람들 IV Photo-Image == hong님, NewType님, 치르님 == No. b1 사람들 IV Photo-Image No. b2 사람들 IV Photo-Image == Roy님, 우사기님, 라이브님 == No. c1 사람들 IV Photo-Image No. c2 사람들 IV Photo-Image No. c3 사람들 IV Photo-Image == 지니꼬야님, 키위쥬스님, era님 == No. d1 사람들 IV Photo-Image No. d2 사람들 IV Photo-Image == ------------------------- == No. z1 사람들 IV Photo-Image
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2.10.27 청도 운문사, Fuji Reala 100 2002.11.10 사진이야기 2002.11.27 사진이야기, Fuji Reala 100 2002.11.30 명곡 뒷산, Fuji Superia 100 2002.11.30 사진이야기, Fuji Superia 100 2002.12.17 사진이야기, Fuji Reala 100 2002.12.24 대구시내, Fuji Superia 100 2002.12.29 경북대, Ilford XP-2 400 2002.12.31 민들레창고, Kodak T400CN 2002.12.31 울트라 송년회, 대백플라자, Kodak MAX 400 2003.01.08 양키즈 생맥주집, Kodak T400CN 2003.01.10 무한류님가게, Kodak MAX 400 2003.01.11 비슬산 자연휴양림, Kodak MAX 400 2003.01.11 시내, Fuji Superia 100 2003.01.13 사진이야기, Kodak TMAX 400 2003.01.14 사진이야기, 카페델, Kodak MAX 400 2003.01.18 사진이야기, Kodak MAX 400 2003.01.19 문답모임 출사, Fuji Reala 100 2003.01.24 경대 천문동아리, Kodak MAX 400 2003.01.27 경대북문, Kodak TMAX 400 2003.02.02 델, 피자헛, Ilford HP5 plus 2003.02.03 유쾌한 학교, Fuji AutoAuto 200 2003.02.05 유리성, Kodak TMAX 100 2003.02.06 사진이야기, Kodak TMAX 100 2003.02.09 대구시내, Fuji Superia 100 2003.02.12 봉무공원, 몰리, Fuji Superia 100 2003.02.14 몰리에서, Kodak MAX 400 2003.02.14 몰리에서, Kodak T400CN 2003.02.14 사진이야기, Fuji Superia 100 2003.02.15 델, Fuji Superia 100 2003.02.20 에스파니아, Fuji Superia 100 2003.04.30 대명동 계대 일리 커피숍, Fuji Superia 100 2003.10.30 밀리오레 뒷편 편의점 앞, Fuji AutoAuto 200 2004.12.11 왜관 성당, Fuji X-TRA 400 Canon G1 Canon 3, EF28-135mm f/3.5-5.6 IS , EF70-200mm f/2.8 Canon EOS D60, Carlzeiss T* Planar 85mm f/1.4 Contax 167MT, Carlzeiss T* Planar 50mm f/1.4 Contax G1, G2, CarlZeiss T* G21mm f/2.8, G35mm f/2, G45mm f/2, G90mm f/2.8 Contax T3, Carlzeiss T* sonnar 35mm f/2.8 Konica FC-1, Hexanon AR 135mm f/2.5 Konica Hexar AF (Black), Konica Hexar 35mm f/2 Leica M6, Leica M-Summilux 35mm f/1.4, Summicron 35mm f/2 (6-8) Leica R8, Leica R-Apo Elmarit-R 100mm Macro, R-Summicron 50mm f/2, Super angulon 21mm f/4 Leicaflex SL, Vario-Elmar 70-210mm f/4, Summicron 50mm f/2 Minolta X700 mps, Minolta Rokkor-X 45mm f/2, Minolta MD 24mm f/2.8, MD Rokkor-X 135mm f/2.8 Ricoh GR21, Ricoh 21mm f/3.5 Rollei AFM35, Rollei HFT S-Apogon 38mm f/2.6 Minolta TC-1, Rokkor-G 28mm f/3.5 필름현상 : Agfa Rodinal special BW film developer, Agfa AgeFix Fixer [Special Thanks : 출연] 말금님, 히프맨님, live님, 모리님, 모노님, 류비아님, 스고이님, 무한류님, 키위쥬스님, 채영이, 러셀님, hong님, 홍가이님, 지니꼬야님, 야이야님, 그림자님, 커피님, 리야님, automast님, 센터님, 하늘나무님, 나오님, 치르님, NewType님, Roy님, 우사기님, era님 SkyMoon.info 사람들 IV Photo-Image
[자전거 탄 풍경] 빛 (너희가 통기타를 믿느냐) 사람들 IV Photo-Image https://youtu.be/5Q9B0GUtZ-o Official : http://cafe.daum.net/jtp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힘들어도 지쳐 쓰러지지 말아요 실패 보는 시간속에서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죠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고 우리 서로의 손을 잡으면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꺼예요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뜨릴 수 없다는 걸 우린 알고 있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어두운 세상 그속에 우리들이 있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랑이 내게 있죠 우리 마음속에 있는 미움과 사랑들로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를 그려 보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세상에 가득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에 사랑을 나누어 봐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 때 서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갈 때 우리의 싸움은 사라지겠죠 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 있어요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에 우린 여기 이렇게 서서 함께 노래해요 사랑한다고 앞으로 열릴 당신에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싶어 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 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 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 다 눈을 떠봐요 그렇게 세상을 봐요 마주 잡은 두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제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 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

https://skymoon.info/a/PhotoEssay/88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이외수-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대나무 숲의 속삭임 (해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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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사랑하나? 한 편의 영화(映畵)처럼 강(江)이 떠나고 포플러가 자라고 바람과 함께 흐린 날이 왔다. - 최돈선의 엽서(葉書) 중의 일부 - Nikon 35Ti, F3.5, 평균측광에서 -0.5, TRX 400, 확산에 의한 수직광(광원은 좌측 순사광), 구름 90% (중간 두께) 언젠가 제가 '사진은 거울과 같다' 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 연작 : 내 안의 거울 1 (사세보)) 사실은 세상의 모든 사물들은 거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모든 빛을 반사하는게 아니라 제가 가진 색만을 반사한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사실은 우리는 사물 자체을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 빛들이란 건 사실은 수 많은 입자들이 사물에 부딪힌 후 반사되는 그 어떤 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반사로, 온도로, 냄새로 그리고 느낌으로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옅은 구름이 가득 낀 흐린날... 빛은 구름이라는 확산판으로 인해 태양의 위치에 관계 없이 수직으로 마치 비처럼 곧게 내립니다. 그리고 저기압으로 지상의 공기는 보통때보다 더 많은 수분과 먼지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눈은 부족한 광량으로 인해 홍채는 열리게 되고 이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심도는 얕아지고 비네팅이 생겨서 시야가 좁아 집니다. (관련 연작 : 해가 지는 시간) 이런 비네팅과 주변의 정물이 잘 안보이는 느낌을

나에게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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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사진은 무엇일까? 사진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그저 신기함으로 다가 오던 기계와 인화물들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사진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건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다. 나에게서 사진은 일기 혹은 거울과 같은 의미이다. 나는 일기 쓰는 대신 혹은 거울속에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것처럼 사진을 한다. 말이야 그럴 듯 하지만 그냥 일기를 계속 쓰면 될 일을 왜 필름 버려 가며 사진 찍고 다니고 있는걸까? 어쩌면 마음 속의 이야기들을 누구에겐가 터놓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을지도 ... 하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나의 속 마음 모든 것을 내놓기 싫은 자기보호 본능도 있음을 무시하지 못한다. 적당히 암호화 되고 또 적당히 공개되는 어떤 방법.. 그 방법을 사진에서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제한된 지면에 사진을 실어야 하는 보도사진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한 장의 사진에 모든 것을 담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스크롤만으로 무제한 늘어나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이라면 구지 읽기 어렵고 만들기 어려운 압축 과정을 거치려 하지 않는다. 그냥 일기 쓰듯 한 장 한 장 풀어 내려 갈 뿐이다. 그런 나에게 기존의 사진이론은 무의미 할 때가 많다. 노출과 심도, 구도와 분할, 배치와 조합들은 나에게는 큰 구속력이 되지 않는다. 미약하게나마 관심있는 부분은 선과 흐름이지만 이 역시도 그저 개인적인 약간의 관심일뿐이다. 결국

여행 (로만틱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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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로만틱가도) 그런 곳이 있다. 죽어서 묻히고 싶은 곳.. 한참을 산을 올라서 만난 강 너머의 초원을 보면서 내가 죽으면 저 곳에 묻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과거의 이 곳에 있었던 수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없는 것처럼 나 역시 이 곳에 나의 흔적을 남기지 못하리란 걸 안다. 세상 속에 너무 많은 욕심을 남기는 것은 바람처럼 흘러가는 세월을 잡으려는 것처럼 부질 없는 일이다. 로렐라이 언덕 라인강을 내려가는 여행중의 하일라이트, 하이네의 시가 너무나 유명하게 만든 로렐라이. 높이 130m의 바위산 밑을 라인강의 물줄기가 굽이치고 있다. 빠른 물살과 심한 커브로 예전에는 배의 조난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그것이 사람을 물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마성의 처녀의 전설을 낳았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로만틱가도 독일의 아버지강으로 불리는 라인 강은 예부터 유럽 교역의 중심 수로로 총길이 1,320 킬로미터의 국제하천이다. 라인강 주변에 넓게 펼쳐진 포도밭과 로렐라이 바위 등이 유명하며 특히 마인츠에서 코블렌츠 사이의 절경은 너무나 아름다워 '로만틱 가도'이라고 불린다. 배를 타고 라인강의 정취를 느끼면서 유유히 독일의 남북을 가로지르며 나아가 보면 비로소 독일 여행의 진정한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이라는 영화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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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에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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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에서 쓰는 편지 이 곳의 햇볕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빛 속에 있으면 고흐의 그림에는 왜 그리 빛들이 많았는지 수긍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햇살 아래 풍경을 바라보며 캔버스를 펴면 누구라도 허공을 떠 다니는 빛들에게 먼저 붓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른거리는 공기를 가로 지르며 함께 춤추던 빛은 고흐의 그림에서 보았던 그것이었습니다. 빛이 아름다운 지중해... 그리고 그 바람이 닿는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르세유에서 출발해서 고흐가 마지막 작품을 그리며 생을 마감한 아를을 거쳐 도착한 악센프로방스 입니다. 폴 세잔의 고향이었고 그가 말년을 보낸 도시입니다. 세잔이 평생을 바쳐 80여점의 그림을 그렸던 생 빅트와르산... 그는 말년에 그림을 그리기 어려울때조차도 언제나 그 산을 바라보았었습니다. 처음 온 곳이건만 인상파 화가들의 캔버스에서 많이 보았던 익숙한 산과 나무.. 들과 길들이 유화 속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되려 낯선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북쪽 성당을 향해 가던 중 이곳의 명물인 벼룩시장을 지나 도시 한 가운데 작은 광장을 끼고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십니다. 말년의 세잔이 매일 앉아서 햇살을 즐기던 곳이었입니다. 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