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하늘 No.167 [Poem] 3847
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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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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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西海)의 기억

하늘은 넓고 땅도 넓다.
그리고 사람도 넓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6
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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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167  

한 순간의 모습만으로도 헤아리기 어려운 수 많음을 간직한 세상은 또 다시 세월이라는 켜로 한 없이 쌓인다 [하늘-빈티지(Vintage), 어느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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