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東海)의 기억

하늘 No.165 [연작]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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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Norman] Cradle Song  


동해(東海)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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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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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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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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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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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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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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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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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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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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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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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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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Photography : 하늘 2003.10.01 동해 Contax AX, CarlZeiss T* Planar 85mm f/1.4 Contax TVS III, CarlZeiss T* Vario-Sonnar 30-60mm f/3.7-6.7 Fuji AutoAuto 200, X-TRA 400 SkyMoon.info 동해(東海)의 기억 Photo-Image [Chris Norman] Cradle Song
동해(東海)의 기억 Photo-Image https://youtu.be/5FccGSNA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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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 눈이 세상을 향하지 않고 자신으로 향한다면 세상은 자신이라는 이름의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보인다. 그 모습은 거울의 색이 스미고 거울의 먼지가 함께 보이는 뒤집힌 형상이다. 그저 보는 것에 애써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하늘-자신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