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하늘 No.167 [Poem] 5668
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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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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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西海)의 기억

하늘은 넓고 땅도 넓다.
그리고 사람도 넓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6
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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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167  

좋은 인생은 산의 모양처럼 흐른다. 낮게 시작해서 때때로 경사가 변하는 오르막을 걷는다. 이윽고 정점을 거닐다가 내리막을 거쳐 다시 낮고 조용히 끝맺는다 [하늘-좋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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