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하늘 No.167 [Poem] 3845
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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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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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西海)의 기억

하늘은 넓고 땅도 넓다.
그리고 사람도 넓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6
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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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167  

한 번은 비워진 잔으로... 한 번은 채워진 향기로... 떠나고 난 후에 남는 건 아직도 무언가 남아 있을 듯한 아쉬움 [하늘-추억(追憶)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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