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하늘 No.167 [Poem] 4000
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

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5

--------
서해(西海)의 기억

하늘은 넓고 땅도 넓다.
그리고 사람도 넓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6
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167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의 과거 어느 때에는 어쩔 수 있을 때가 있었다 [하늘-어쩔 수 없었던 그 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