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하늘 No.167 [Poem] 5206
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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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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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西海)의 기억

하늘은 넓고 땅도 넓다.
그리고 사람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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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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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신경림-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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