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하늘 No.167 [Poem] 5543
서해의 기억, 동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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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의 기억

하늘은 푸르고 땅은 누르다
그리고 빛은 희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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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西海)의 기억

하늘은 넓고 땅도 넓다.
그리고 사람도 넓다.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66
서해의 기억,동해의 기억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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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167  

꽃은 꽃을 닮았다. 봄이 봄을 닮듯 시간은 시간을 닮는다. 세상의 것들은 저마다 그 스스로를 닮는다 [하늘-세상을 보는 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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