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 / 에스토니아

하늘 No.264 [연작] 1 4775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Jacques Loussier] Chopin-Nocturne No.19 in E minor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 /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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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방법

하나의 사실에 대하여,
거짓말은 수천 가지여서
그 거짓말을 이야기하는 방법은 수만 가지이다.

솔직한 말은 하나뿐이어서
말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방법 역시 하나뿐이다.
그것에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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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way to see the world About a single fact, there are thousands of lies, and tens of thousands of ways. There is only one honest word, so there is one way to say it. There is only one way to see the world as it is. It will not require much skill.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A1 *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A2 *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A3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A4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B1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B2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B3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B4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B5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C1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C2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C3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C4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C5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C6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D1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D2 : Oru Park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Z1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No. Z2 : gpgp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6.05.09 - 2006.05.10 Tallinn, Tartu, Oru Park - Eesti 에스토니아 - 탈린, 타르투, 오루파크 Ricoh GR21, Ricoh 21mm f/3.5 Leica Minilux DB Exclusive Leica Summarit 40mm f/2.4 Leica R8 (+Leica Digital Back-DMR) Leica R Super angulon 21mm f/4 Leica R Summicron 50mm f/2, Leica R Summilux 80mm f/1.4, R Elmarit 180mm f/2.8 Fuji NPS 160, Fuji AutoAuto 400 Fuji SP2000, Nikon LS-IV [Special Thanks] GPGP : 즐거운 출사 여행이었습니다. SkyMoon.info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Jacques Loussier] Chopin-Nocturne No.19 in E minor 세상을 보는 방법 (A way to see the world)_에스토니아 Photo-Image https://youtu.be/IuAsmf5H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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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hotoEssay/264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내 밤이 옵니다 [헤르만헤세-방랑]
  1 Comments
하늘 2024.01.11 20:48  
Rogelio Dominguez Breceda
Q limpia composición me agradan esas fotos x q la ausencia de personas
사람이 없어서 정말 깔끔한 구성이네요. 저 사진들이 마음에 들어요.

Ana Neves
Very beautiful pictures

Donna St Pierre
Excellent and thought-provoking street photography my friend

Mini Cellist
멋집니다. 어케 이렇게 사진이 묘할수가!

Endla Holm
Wonderful album!

Fabelyne Line
grandioses mon ami
멋져 내 친구

마음속 모닥불 (대화 6) (Bonfire in the mind (Dialogu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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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마음속 어느 곳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하는가?" 길현은 불타는 모닥불을 바라보다 문득 질문을 던졌다. "세상에서 원인들이 생기고 그것에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요?" 석파 역시 불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반응이라는 말에는 약간의 함정이 있다네. 마치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다는 의미를 슬쩍 비치는 느낌이지." "기쁜 일이 생기면 기뻐하고 분노할 일이 있으면 분노의 감정이 생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석파는 조심스레 질문했다. "감정의 원인이야 세상에 있겠지만 감정 자체는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비가 오니 몸이 젖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비에 젖지는 않는다네. 우산을 쓰기도 하고 때론 처마 아래에서 비를 피하기도 하지." 길현은 대답했다. "그 빗줄기를 피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석파는 한숨을 섞어 이야기했다. "감정이 생기는 곳과 감정을 조절하는 곳이 같은 곳에 있어서 그런 것일세. 불 속에 부지깽이가 들어 있는 셈이지. 자칫하면 불을 조절해야 할 부지깽이마저 타 버리게 되지." "멋대로 커지다 때때로 마음을 지배하기도 하는 감정들은 어찌해야 합니까?" "부지깽이를 불 속에서 꺼내려면 일단 불타는 나무들을 빼서 불을 잠시 줄여야겠지. 불이 약해지면 다른 부지깽이로 꺼내기도 하고 손에 물을 묻히거나 약간의 화상을 각오하면 그냥 꺼낼 수도 있고..." 길현은 불꽃을 바라보며 잠시 말을 줄이다 다시 이어 나갔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