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은 사회불안의 요소이다'그들의 가난을 왜 우리가 책임지나 '복지의 역사'

하늘 No.2805 [영상]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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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과 떠남이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가 아님을 알게 될 어느 날, 내 다시 이곳에 바람을 타고 찾아오리다. 수만리 삶의 길 위에 있으니 배웅도 맞이도 필요치 않다오 [하늘-삶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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