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은 사회불안의 요소이다'그들의 가난을 왜 우리가 책임지나 '복지의 역사'

하늘 No.2805 [영상] 4460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2805  

언젠가 내가 멈춰 있고 싶었을 때 시간은 흘러만 갔다. 그리고 그 훨씬 이전에는 나는 흘러가고 싶었는데 시간은 멈추어만 있었다 [하늘-시간 (時間)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