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은 사회불안의 요소이다'그들의 가난을 왜 우리가 책임지나 '복지의 역사'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805  

나에게 선택이란 가장 가까운 것, 가장 쉬운 것, 가장 좋은 것을 얻기 위함이 아니었다 [하늘-겨울 빛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