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화가의 추락|미국인들이 르누아르를 싫어하는 이유

행복을 그린 화가의 추락|미국인들이 르누아르를 싫어하는 이유
예술박사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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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보스턴 미술관 앞. 사람들이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르누아르를 미술관에서 치워라!
한때 인상파 최고의 스타였던 르누아르. 행복을 그린 화가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오늘날에는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르누아르의 다른 얼굴을 들여다보겠습니다.


https://youtu.be/mVDUwkkcnao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555  

이 곳은 길의 끝이다. 나는 이 길의 처음을 회상한다. 만남의 끝에서 만남의 시작을 생각한다. 헤어짐의 끝에서 헤어짐의 시작을 기억하려 한다 [하늘-길의 끝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