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900 산꼭대기 에 좋은집 좋은차 모두 놔두고 사람들은 사라졌다

해발900 산꼭대기 에 좋은집 좋은차 모두 놔두고 사람들은 사라졌다
샴발라 TV


https://youtu.be/EqUmCThrlAw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302  

그는 알 수 없는 흐름을 타고 모를 곳을 향해 흘러간다. 그리고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눈에게 지나간 흔적을 보여 주었다. 나는 그의 곁을 걸으며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는 아무렇지 않은 선 하나 무심히 그려줄 뿐이었다 [하늘-바다, 곁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