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
[전인권] 내 노래 아는지
도시의 밤내 노래 아는지 - 전인권 저녁해 넘어가는 외로운 언덕에 어두운 그림자가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하늘 별빛들은 내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내 노래 아는지 새벽별 반짝이는 외로운 언덕에 저멀리 불빛하나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새 아침인가 힘겨운 그대여 햇살은 하루종일 어디를 비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못한 그대여 내 노래여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못한 그대여 내 노래여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못한 그대여 내 노래여-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No. A1 * No. A2 No. A3 No. A4 No. A5 No. A6 No. A7 No. A8 No. B1 No. B2 No. B3 No. B4 No. B5 No. B6 No. B7Photography : 하늘 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 2003.04.30, 2003.06.13 대구 밤 시내 풍경 Canon A-1, AE1 Canon FD 20mm f/2.8, FD 200mm f/4 Contax 139Q CarlZeiss T* Planar 50mm f/1.4 Kodak MAX 400 Fuji Superia 1600https://youtu.be/hIPrv0y9qoo https://youtu.be/p7To3bMD58k[관련 연작] 대구 시내 대화 1 (인과의 그물) 대화 2 (볼 수 있는 시간) 도시의 기억 도시의 밤 Rain 1 Rain 2 F4와 50mm 풍경 일상과 행복 (2002년 12월 대구 시내) 시내 풍경 2002 그것이 그러하기에 - 시내 풍경 2022 사진이야기로부터 5분 하루 IISkyMoon.info [전인권] 내 노래 아는지저녁해 넘어가는 외로운 언덕에 어두운 그림자가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하늘 별빛들은 내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내 노래 아는지 새벽별 반짝이는 외로운 언덕에 저멀리 불빛하나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새 아침인가 힘겨운 그대여 햇살은 하루종일 어디를 비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못한 그대여 내 노래여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못한 그대여 내 노래여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못한 그대여 내 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