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망치는 쓰레기 같은 오역 자막들

영화를 망치는 쓰레기 같은 오역 자막들
배우는 사람

문의: l_cd@naver.com

https://youtu.be/X9bQsDjyhhA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852  

도착과 떠남이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가 아님을 알게 될 어느 날, 내 다시 이곳에 바람을 타고 찾아오리다. 수만리 삶의 길 위에 있으니 배웅도 맞이도 필요치 않다오 [하늘-삶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