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t Agent 3, 바이브 코딩의 끝판왕 등장

Replit Agent 3, 바이브 코딩의 끝판왕 등장
AI 겸임교수 이종범

#replit #agent3 #vibecoding

‪@replit‬ 에서 Agent3를 출시했습니다.

Replit Agent3 : https://replit.com/refer/ceo37
(Replit Core 결제 시 $10 크레딧 제공)

이전에 20분 동안 생각했던 한계를 200분까지로 확장하였고,
기존보다 3배 더 빠릅니다.
또한 에이전트 자동화 기능을 통해서 슬랙이나 텔레그램등이 트리거가 되는 나만의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수정하고 실행하는 똑똑한 바이브 코딩 도구인 Replit Agent 3를 경험해보세요~!

 멤버십 회원이 되어 AI 겸임교수만의 비밀 노하우를 먼저 경험하세요!
    / @aiadjunct

00:00 - 00:37 | 바이브 코딩과 Replit Agent 3 소개
00:37 - 01:30 | Agent 3 핵심 기능 - 자율성, 200분 작동, 워크플로우 자동화
01:30 - 04:00 | 운동 기록 앱 프롬프트 작성과 설정
04:00 - 06:20 | 자동 테스팅과 디버깅 과정 시연
06:20 - 07:40 | 1시간 43분 자동 작업 완료 결과
07:40 - 10:13 | 운동 기록 앱 기능 테스트와 퍼블리싱
10:13 - 12:53 | 슬랙 연동 유튜브 썸네일 자동 생성 기능
12:53 - 13:42 | Agent 3 총평과 바이브 코딩의 미래


https://youtu.be/HQNDj4HVKx0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2740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