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야윈 젖가슴

하늘 No.153 [문학] 9,828

우리 삶은 아프고 슬픈 것인가,

혹은 아름답고 행복한 것인가. 


삶은 그 자체로는 실상 슬픈 것도

아름다운 것도 아닌 것인지 모른다. 


우리가 그 세상이나 삶에서

어떤 뜻을 읽어 건져낼 때 

그것은 비로소 슬프거나

아름다움의 빛을 띠게 되는 쪽일 것이다.


-이청준 [야윈 젖가슴]중에서-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153  

국내에서 누군가 그리 물으면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이야기할 것이다. 부모님이 내게 물으신다면 당신들로부터 왔다고 할 것이다 [하늘-사람들 5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