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정관사인데 왜 호수는 무관사일까? 관사를 왜 쓰는지 그 이유를 알면 됩니다. | 쇼킹한 영문법 이야기 Y [관사편]

바다는 정관사인데 왜 호수는 무관사일까? 관사를 왜 쓰는지 그 이유를 알면 됩니다. | 쇼킹한 영문법 이야기 Y [관사편]
Uncle Jack

영문법에서 가장 어렵다는 관사
지금까지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https://youtu.be/U79-7QDwwlo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1216  

도시의 넓은 길은 끝없이 이어져 있다. 그 위를 지나는 그림자만큼 길은 좁아져 간다. 그 위를 지나는 시간들만큼 길은 짧아져 간다. 나의 걸음은 그림자를 흩고 시간의 틈을 더듬는다 [하늘-길 없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