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사랑은 (II)

하늘 No.94 [Poem]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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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II)




작은 속삭임일까?



/ 하늘의 내 책상 위의 천사 (1993-1996) : 시 파트 재작성 (2020)

https://SkyMoon.info/a/Poem/94  

공간은 비움이 되고 그 틈새는 빛으로 채워진다. 비움의 울림이 바람을 깨우고 바람이 눈을 지으면 눈은 가벼운 곳을 찾는다. [하늘-눈의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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