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소리

하늘 No.55 [Poem] 4545
내 속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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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들려오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나는
마음과 몸을 구별할 수가 없다.

마음이 한 이야기라 생각하며
귀를 기울이다보면
사실은 몸이 한 이야기였다.

마음이란게 있기나 한걸까?
몸이란게 존재하기나 한걸까?

욕심 욕망 바램 평안까지도
그의 시작이 몸인지 마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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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소리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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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진 발자국이 새겨진 보도(步道)블록 사이에 작은 민들레 꽃, 바로 그것일까? 어디에도 없던 내 모습은... [하늘-난 어디에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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