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 위의 눈 (Snow on a road)

하늘 No.430 [Poem] 165
* 어느 길 위의 눈

나, 지나온 길을 덮을 테니
그대, 새로운 길을 정하여 걸어가시오.
잠시간이라도, 내 그대를 대신해 그를 기억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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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 on a road

I will veil the old road, so you choose a new one and walk on it.
Even if only for a moment, I will remember that on your behalf.


* 어느 길 위의 눈 (Snow on a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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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 위의 눈 (Snow on a road)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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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고받은 눈길만으로도 소설처럼 죽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추영희-그리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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