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골목길

하늘 No.391 [Poem] 3492
오후의 골목길

길을 걷습니다.

하나의 카메라와
하나의 렌즈
그리고
한 통의 흑백 필름과 함께
그저 걷고 있습니다.

서른여섯의 셔터가 끝나도
나는 여전히
그저 걷고 있습니다.
- - -
Alleyways in the afternoon

I walk down alleyways.

With a camera
and a lens
and a can of black-white film,
I'm just walking.

Even after the thirty-sixth shutter,
I'm still just walking.

 = https://skymoon.info/a/PhotoEssay/224
오후의 골목길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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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oem/391  

Time is lif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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