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II 하늘 No.370 [Poem] 3594 2021-02-20 길 II 이곳의 길은 아름답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행복감과 아쉬움들이 교차되었다. 길 II (하우스텐보스) https://SkyMoon.info/a/PhotoEssay/77 Read more / 더보기 ... ------------- 길 II 이곳의 길은 아름답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행복감과 아쉬움들이 교차되었다. 나는 이 길에 서서 잠시간 삶을 떠올렸었다. 0 https://SkyMoon.info/a/Poem/370
(Logged in members can writ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