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

하늘 No.35 [Poem] 4885
[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Photo-Image
저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을
동경(憧憬)한
소년(少年)이
있었다.

이 세상(世上)이
갑갑해 질 때마다
가물거리는
별 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저 곳에
갈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地球)도
하나의
"예쁜 별" 이란 걸
알았다.

https://SkyMoon.info/a/Poem/35  

그 욕심의 벽을 내려놓고 풍경을 바라보면 세상 속에 새겨진 많은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늘-사진이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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