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을

하늘 No.336 [Poem] 5457
2003년 가을

이렇게
가을이
흘러 갑니다.

나도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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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가을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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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잔을 마시고 싶다. 추억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소주잔을 나누며 눈물의 빈대떡을 나눠 먹고 싶다 [정호승-서울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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