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삶 (지난 가을에 1)

하늘 No.327 [Poem] 5686
행복과 삶

그대의 삶이
그대를
행복하게 해 주나요?
아니면
그대가
그대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나요?


지난 가을에 1 (행복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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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삶 (지난 가을에 1)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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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을 가늠한다. 길은 언제나 시작과 끝이 없었으며 그 끝은 또한 시작이기도 했었다. 이곳은 여정의 끝이 아니다 [하늘-너머로 이르는 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