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ves] Everybody's Son (XIII)

[Cloves] Everybody's Son (XIII)

https://youtu.be/wuLgfjSmnSI
https://youtu.be/B0MlJVXsu0g

Everybody's Son - Cloves
모든 사람의 아들

It's funny what you find
When you're not looking for it.
I've known you all my life
Didn't know that I could feel this.
네가 찾으려 하지 않을 때
그걸 찾아 낸 것이 웃겨.
널 내 인생 내내 알고 있었는데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될 줄은 몰랐어.

Finding the perfect places only we can go
Driving in that old car on that dirty road
You were everybody's son.
함께 할 멋진 곳을 찾으며
그 더러운 길을 지나며 그 오래된 차 안에서도
넌 모든 사람의 아들이었어.
 
You watched me lose my way
And I didn't want to hear it.
Made all the big mistakes
Didn't know I was being selfish.
넌 내가 방황하는 것을 걱정했어.
하지만 난 듣고 싶지 않았지.
큰 실수들을 저지를 때도
난 내가 이기적인 줄도 몰랐어.

Lying to get more time in on that dirty road
Why am I so blind when it's you and I alone?
You were everybody's son.
You were everybody's son.
그 더러운 길에서 너와 더 있고 싶어 거짓말을 하며
너와 나 단둘이었는데 왜 난 아무것도 보지 못했을까?
넌 모든 사람의 아들이었어.
넌 모든 사람의 아들이었어.

I didn't know before
But now I've seen it all.
Give me some more.
Give me some more.
전에는 몰랐지만
이젠 모두 보여.
기회를 조금만 더 줘.
기회를 조금만 더 줘.

It took a little time to open up my eyes.
And know you were mine.
And know you were always mine.
내가 눈이 뜨이는데 시간이 좀 걸려 버렸어.
이젠 네가 내 것이었다는 걸 알아.
언제나 내 것이었지.

It's funny what you find
When you're not looking for it.
네가 찾으려 하지 않을 때
그걸 찾아 낸 것이 웃겨.

Lying to get more time in on that dirty road
Why am I so blind when it's you and I alone?
Finding the perfect places only we can go
Driving in that old car on that dirty road
You were everybody's son.
You were everybody's son.
그 더러운 길에서 너와 더 있고 싶어 거짓말을 하며
너와 나 단둘이었는데 왜 난 아무것도 보지 못했을까?
함께 할 멋진 곳을 찾으며
그 더러운 길을 지나며 그 오래된 차 안에서도
넌 모든 사람의 아들이었어.
넌 모든 사람의 아들이었어.

Everybody's son
Everybody's son

- 번역 : 하늘

가사 추측
썸 타는 어려 보이는 커플이 있었는데 남자는 엄친아(엄마친구아들) 스타일의 연예 초보였다.
단둘이 카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의 의도보다 너무 건전하게 끝났고 그에 실망하여 헤어졌다.
시간이 지나 여자는 그 남자가 그때 자신을 정말 좋아했었다 걸 알게 되었다.


연작 : 그것이 그러하기에
https://skymoon.info/a/PhotoEssay/392
[Cloves] Everybody s Son (XIII)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307  

아직은 한 줄기 시(詩)를 사랑하고 노래처럼 불이 켜지고 바람과 함께 흐린 날이 왔다 [최돈선-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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