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마음 (Heart to see the world) 2

하늘 No.291 [Poem] 3598
* 세상을 보는 마음 2

꽃들은
꽃들을 닮았다.

봄이 봄을 닮듯
시간은 시간을 닮는다.

세상의 것들은
저마다
그 스스로를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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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 to see the world 2

Flowers resembled flowers.
Just as spring resembles spring, time resembles time.

Everything in the world resembles itself.

* 세상을 보는 마음 (Heart to see the world) 2
= https://skymoon.info/a/PhotoEssay/367

#꽃산딸나무  #대구
세상을 보는 마음 (Heart to see the world) 2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91  

그는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파도를 맡긴다. 그리고 바람 없이 움직이는 너울을 안고 있었다. 그는 색을 가지지 않지만 깊은 푸른 색으로 비친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모든 빛을 담고 있었다 [하늘-바다, 곁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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