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연하 메세지
시간은 그저 흐를뿐
숫자로 이름 지운건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시간이란것
사실은
그것으로 삶입니다
다가올땐
소중하지만
멀어지면
못내 아쉬운 것입니다
허나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쳐야
다가설 수 있는게
시간이고
삶이라 이름붙인 것입니다
지나는 시간을
간직하며
다가설 순간을
소중히 안는
지금 이 순간들이
그대의 삶의 순간...
그 속에
언제나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
삶은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보내고 나서야
다가설 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지나는 시간을
소중히 안으며
다가설 순간을
반가이 인사 할 수 있는
지금들...
그 속에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산다는 것,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보내고 나서야
다가갈 수 있는 그것일겝니다
지나는 시간을
소중히 안으며
다가 설 순간에
반가이 인사 할 수 있는
유일한 지금들...
그 순간들이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대의 행복이
어느 순간에나
어느 곳에서나
가득하시길
...
숫자로 이름 지운건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시간이란것
사실은
그것으로 삶입니다
다가올땐
소중하지만
멀어지면
못내 아쉬운 것입니다
허나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쳐야
다가설 수 있는게
시간이고
삶이라 이름붙인 것입니다
지나는 시간을
간직하며
다가설 순간을
소중히 안는
지금 이 순간들이
그대의 삶의 순간...
그 속에
언제나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
삶은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지나보내고 나서야
다가설 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지나는 시간을
소중히 안으며
다가설 순간을
반가이 인사 할 수 있는
지금들...
그 속에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산다는 것,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보내고 나서야
다가갈 수 있는 그것일겝니다
지나는 시간을
소중히 안으며
다가 설 순간에
반가이 인사 할 수 있는
유일한 지금들...
그 순간들이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대의 행복이
어느 순간에나
어느 곳에서나
가득하시길
...
(Logged in members can writ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