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3839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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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기억 속에서 꺼낼 때마다 다른 모습이다. 기억을 다시 담아 두려니 그것은 또 변해 있다 [하늘-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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