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5601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17  

삶의 고통들이 한순간의 푸념이나 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한 취중의 몇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안다 [하늘-빈티지(Vintage), 어느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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