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노을 中에서

하늘 No.217 [Poem] 3853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part2.노을 中에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Poem/217  

이 긴 산길을 내려가다 조심스레 들여다 본 내 마음에는 기다림이 있다. [하늘-깊은 산속 간이역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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