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3637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당신 삶이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레오 부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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