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5363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오직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나그네의 등은 또한 얼마나 진실한가 [하늘-절망(絶望)하는 인생(人生)에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