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하늘 No.187 [Calligraphy] 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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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https://SkyMoon.info/a/Poem/187  

千山我獨行不必相送(천산아독행부필상송) 천 개의 산이 있고 나는 홀로 걸어가리니 구지 서로 잘가란 인삿말은 필요 없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