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하늘 No.187 [Calligraphy] 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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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https://SkyMoon.info/a/Poem/187  

마치 사탕 하나에 울음을 그치는 어린아이처럼 눈 앞의 것을 껴안고 나는 살았다 [류시화-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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