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침

하늘 No.166 [Poem] 4087
가을의 아침 Photo-Image
아침 창 밖에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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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느려진 것도 아니고 풍경이 느리게 움직이는 것도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느리게 걷고 있을 뿐입니다 [하늘-빌프랑쉐의 골목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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