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새벽 하늘 No.14 [Poem.Et] 5492 2017-06-27 주말의 새벽 ------------ 주말의 새벽은 치열한 삶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축배의 시간 지친 어깨를 기대더라도 패배한 사람이 없는 시간 ... 스스로에게 승전보를 보내고 서로에게 축하 해야 할 시간 0 https://SkyMoon.info/a/Poem/14
(Logged in members can writ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