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하늘 No.54 [Poem.Et] 3982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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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안고 있는 기쁨과 욕망과 희망이
사실은 사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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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러하다. 많은 것을 쥐고 있어도 빈 손이었고 작은 하나만으로 넉넉했다. 일상이, 마음이, 그리고 삶이 그러했다 [하늘-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