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 No.53 [Poem.Et] 1 4069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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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했다.

https://SkyMoon.info/a/Poem/53  

좁고 굽이진 소로(小路)를 지나 왔습니다. 지난 걸음을 회상하면 굽이마다 기쁨과 회한의 발자욱들이 길에 남겨져 있습니다 [하늘-그곳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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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6시간전  
사랑의 고백 : https://SkyMoon.info/a/Poem/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