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거리 (무심함)

하늘 No.205 [Poem.Et] 5545
새벽의 거리엔
지나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드물게도 스치는 사람이 있고
의미 없이 지나는 바람이 있습니다

https://SkyMoon.info/a/Poem/205  

한 순간의 모습만으로도 헤아리기 어려운 수 많음을 간직한 세상은 또다시 세월이라는 켜로 한 없이 쌓인다 [하늘-빈티지(Vintage), 어느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