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계단 위에서 / 기다림을 위한 풍경 (The scenery made for waiting)

하늘 No.475 [Poem]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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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위에서 / 기다림을 위한 풍경 (The scenery made for waiting)

* 돌계단 위에서

기다림을 위한 이곳 풍경은
나를
서러웁게 한다.

홀로 앉은 돌계단은
사람들 말소리에
그리
삭아 내리고
시간은 죽어 나도 길게 누운 곳

기다림을 위한 이곳 풍경은
나를
서러웁게 한다.

- 내 책상위의 천사 : 하늘 -

~ ~ ~
* Upon the stone steps

The scenery of this place, made for waiting,
fills me with sorrow.

Alone, I sit upon the stone steps,
worn away by voices of those who passed.

Time has fallen down,
and I, too, lie beside its silence.

The scenery of this place, made for waiting,
fills me with sorrow.


* 기다림을 위한 풍경 (The scenery made for waiting)
= https://skymoon.info/a/PhotoPoem/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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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길을 벗어난 다음이다 [하늘-선(禪) 5 - 길을 만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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