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하늘 No.212 [Calligraphy] 2 5723
새해 인사 Photo-Imag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끄럽지만 한때 잠시 꽃꽂이를 취미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

https://SkyMoon.info/a/Poem/212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모두 빛과 바람이었어. 세상 가득한 빛과 바람 역시 어떤 이야기일지도 몰라 [하늘-보이지 않는 풍경]
  2 Comments
예레미야 2019.01.03 21:26  
역시 감성이 풍부하셔요~^^ 꽃꽂이 취미... 탐나네요... 물론, 선생님은 여자분이셨겠죠?~^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마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 날씬한 중딩시절 몸매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겠죠?
하늘 2019.01.04 03:49  
뭐 대충 그리 지내구 있어요 ^^ 나이가 들다보니 여성호르몬이 나오는지.... 원 ~ 꽃꽂이 말구 퀼트도 했었음... 몇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일단은 남자니까 주변에 비밀로 하는 취미예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