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하늘 No.187 [Calligraphy] 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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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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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김남조-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