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하늘 No.54 [Poem.Et] 5,732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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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안고 있는 기쁨과 욕망과 희망이
사실은 사슬이다

https://SkyMoon.info/a/Poem/54  

쇠못은 비에 녹슬고 나무판자는 볕에 스러지는데 굳어진 돌은 사람들의 말소리에도 녹아내리지 않았다. 그것들은 하나씩 쌓여서 도시가 되었다 [하늘-도시 풍경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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