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 No.53 [Poem.Et] 4062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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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했다.

https://SkyMoon.info/a/Poem/53  

어떤 가벼운 흥분(興奮)도 희롱(戱弄)이나 속셈 없는 노래의 감동(感動)도 내게는 없다 [하늘-나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