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 No.53 [Poem.Et] 5352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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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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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모두 빛과 바람이었어. 세상 가득한 빛과 바람 역시 어떤 이야기일지도 몰라. [하늘-보이지 않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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