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

하늘 No.35 [Poem] 4066
[내 책상 위의 천사] 하늘 그리고.Photo-Image
저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을
동경(憧憬)한
소년(少年)이
있었다.

이 세상(世上)이
갑갑해 질 때마다
가물거리는
별 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저 곳에
갈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地球)도
하나의
"예쁜 별" 이란 걸
알았다.

https://SkyMoon.info/a/Poem/35  

나는 기억 위을 걷고 있다 기억은 시간을 지나쳐가고 나는 걷고 있지만 그렇게 서 있다 [하늘-기억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