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하늘 No.212 [Calligraphy] 2 4324
새해 인사 Photo-Imag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끄럽지만 한때 잠시 꽃꽂이를 취미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

https://SkyMoon.info/a/Poem/212  

밖에는 비가 내리고 나는 저 알 수 없는 문을 두드렸다 [최돈선-삶]
  2 Comments
예레미야 2019.01.03 21:26  
역시 감성이 풍부하셔요~^^
꽃꽂이 취미... 탐나네요...
물론, 선생님은 여자분이셨겠죠?~^o^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마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 날씬한 중딩시절 몸매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겠죠?
하늘 2019.01.04 03:49  
뭐 대충 그리 지내구 있어요 ^^
나이가 들다보니 여성호르몬이 나오는지.... 원 ~
꽃꽂이 말구 퀼트도 했었음... 몇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일단은 남자니까 주변에 비밀로 하는 취미예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