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화단에서 바람을 보다

하늘 No.169 [Poem] 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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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화단에서 바람을 보다


땅 속에 있던
씨앗들은

햇살이 비치면
싹을 틔우고

비가 오면
잎새가 나고

바라보노라면
꽃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다시 씨앗이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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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그대의 자유와 사랑하는 사람의 자유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탁낫한-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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