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하늘 No.12 [Poem.Et] 5487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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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별인줄 안다
하지만 어쩌랴...
내게는 가장 밝고 가까운 별인것을...
 
2016 06 01
22시 40분 7시30분 방향

https://SkyMoon.info/a/Poem/12  

때로는 이름도 없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낄 사이도 없이 곁을 지나치는 작은 바람 한 줌과도 이야기를 한다 [하늘-체스키크룸로프의 작은 골목에서]